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알려주는 책이며 여덟 단어로 저자의 생각을 풀어나가는 방식이다. 나의 정체성에 대해 그리고 자존감이란 어떤 형태로 그려 낼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내 자신이 주도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항상 타인이나 주위 상황에 휘둘리고 있다면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다 때로는 "개쌍 마이웨이" 같은 삶이 내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세상을 어렵게 살지 말자!!! 저자는 여덟 단어로 '자존','본질','고전','見(견-보다)','현재',권위','소통','인생'을 들었다. 자존은 나를 중히 여기는 것이다. 아모르파티(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우리는 우리사회가 만들어 놓은 상자안에 우리 스스로 가둬두려 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자. 기존의 틀안에 들어가려고 노력하고, 들어가지 못하면 관심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