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24.11.12>S&P500 6000천 돌파. 버핏이 현금을 늘리는 이유. 트럼프 허니문 오래 못 갈 수도

<Global Economy>

<G.E-24.11.12>S&P500 6000천 돌파. 버핏이 현금을 늘리는 이유. 트럼프 허니문 오래 못 갈 수도

먹돌세상 2024. 11. 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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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센 MAGA가 온다..... S&P500 사상 첫 6000선 돌파
뉴욕 증시서 규제 완화 기대에 금융주 상승. 미 증시로 글로벌 자금 몰려. 비트코인도 8800달러 뚫어. 유럽 증시도 방산주 중심으로 급등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트럼프 정권, 유럽국가들 국방 예산 늘려야 하는 상황)

2. 투자의 달인, 버핏이 주식을 팔고 있다.... 커지는 궁금증
버크셔, 현금보유액 약 449조 원으로 사상 최대.... 주가 높다고 판단한 듯
버핏지수(한 국가 시가총액을 그 나라의 국내총생산으로 나눈 값)로 볼 때 미국 증시는 약 200%로, 기술주 거품 절정 때 보다 높은 수준.
(현금을 들고 있자니 포모때문에 안절부절. 주식 사자니 너무 많이 올라 있어 관망만)

3. 거침없는 트럼프 랠리...."허니문 오래 못 갈 수도" 신중론도
비트코인의 파죽지세와는 달리 실제 금값은 대선 이후 주춤하는 모습.
일부 전문가들, "시장이 지금 환희의 영역에 있다. 낙관론자들은 트럼프 당선이 시장과 경제에 친화적일 것이라면서 악재 가능성에 대해 눈감고 있다"
또한 최근의 미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 상승에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반영되어 있다고 평가
(트럼프 당선 외에는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일부 종목만 오르고 있다면 오래 못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 오늘 종목은 분할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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